미르의 도서관

방탈출게임 rime 공략


라스트 미션


대망의 방탈출게임 rime 공략 트루엔딩편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사실 직접 해보면 플레이타임은 30분 내외이지만 이게 글로 풀어서 적을 때는 분량이 많아지는 편이다. 


번 클리어하고 나면 그 뒤부터는 혼자 해도 막히지 않지만 제일 처음할 때 스스로 끝까지 가는 유저는 과연 몇 명이나 있을지 궁금하다. 


워낙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에 웬만한 고수들도 끝까지 가기가 쉽지는 않다. 이제 그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고 끝을 보도록 하자.


START



저번 회 때 노말엔딩으로 

끝났었는걸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타이틀로 가는게 아니라,

직전으로 돌아가기를 

눌려야한다고 말을 했었다.



그럼 다시 원래 공간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아이템은 전부 그대로 있는 상태이다.


여기서 진엔딩을 위해서

 한번 달려보도록 하자.


일단, 바닥에 떨어진 

자물쇠를 챙기도록 한다.



그리고 잠금쇠만 따로 분해해낸다.



다음 1층 엘리베이터에 가서

나사 4개를 풀면 

철판을 얻게 되는데

뒤로 돌려보자.



그럼 종이조각이 나오는데

이전에 얻었던 책에다가 붙여넣자.



하지만 아직 잘려진 조각이 있기에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다.


또, 책을 펴게 되면 

창문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남은 페이지를 찾는 일이겠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자.


그리고 예전에 했던 것처럼

비밀공간에 가기 위해서

하단에 쇠막대기를 끼워놓고

타고 1층으로 내려가면

중간에 껴서 멈추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상태로 책을 펴보면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1층으로 순간이동 하게 된다.



그러면 기기는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상태일테고

사다리를 타고 이층으로 올라보면

 발판이 생긴 걸 볼 수 있다.


문에 뭔가 손잡이 같은게

 보일텐데 눌러보자.



여기서 레버를 내려보자.



그럼 아래로 내려올텐데

아까 분해했던 자물쇠를 

잠금쇠랑 다시 합쳐주고 나서

사슬과 상자를 걸어주자.



그리고 다시 이층으로 와서

 레버를 올려주면

금고를 땡겨올 수 있다.



마찬가지로 문양에 표시된 것을

리모컨으로 눌려줘야 한다.


노랑색 원으로 표시해놓았다.



그럼 이 안에서 

마지막 종이조각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이걸 책에 끼워넣자.



그럼 가상의 세계로 가기 직전의

현실로 오면서 빠져나올 수 있다.




이렇게 모든 방탈출게임 rime 공략 트루엔딩편을 끝냈다. 다음번엔 또 다른 시리즈로 돌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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