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리움 폴 히든 해금조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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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리움 폴 히든 해방 공략

요즘 핫한 힐링게임 중 하나인 어비스리움 폴에 등장하는 각종 히든 물고기의 해금 공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그냥 하트만 주면 구입이 가능한 일반 동물과는 달리, 특정 미션을 수행해야지만 잠금 해제를 할 수 있기에 진정으로 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꼭 컬렉션에 넣고 싶어한다. 

사실 수집 그 이상의 의미는 없지만 나름의 뿌듯함을 느끼는 유저들도 많기에 하단에 표로 예쁘게 정리해보았다. 

또, 중간중간 팁도 같이 적어놓았으므로 처음 하는 유저들은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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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게임 소개

방치형 힐링 장르로서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생명력을 모을 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단순 터치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한 자동 채집도 있으므로 여러모로 편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1가지 아쉬운 것은 모든 것은 광고를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빠른 성장을 위해서라면 하루에 몇 번이고 봐야만 한다. 

이런 부분에서 지겨움을 느껴서 떠나는 사람들도 솔직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자기가 소소하게 즐길 예정이라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남들의 육성 속도에 맞춰갈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2. 목표

내가 생각할 땐 플레이의 이유이자 목표를 2개 정도로 나눠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얼음섬 성장이다. 더 많은 생명력을 얻기 위해서, 또 다른 산호를 개방하기 위해 등의 이유로 가장 근본적인 육성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것보다도 그냥 예쁜 동물들을 모으고 싶어서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물고기라고 표현되어있긴하지만, 펭귄, 물범, 고래, 새까지 여러 종이 등장하며, 맵에서 늘어나는 개체수를 보고 있으면 흐뭇하기까지 하다.

3. 성장 요소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산호는 자동화 수익에 도움이 된다. 원래는 계속해서 얼음섬을 터치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하트를 애네들은 시간마다 자동으로 생산하기 때문이다.

레벨업 시에는 획득량이 증가하기도 하며, 더 상위의 식물을 개방하려면 얼음섬 레벨을 올려야만 한다.

물고기를 창조하게 되도 생명력이 %로 증가한다. 그 수에 비례하며, 아쉬운 점은 어떤 동물을 만들던 간에 정해진 퍼센트로 증가한다. 개인적으로는 희귀할수록 더 많이 향상시켜주거나 했으면 좀 더 모으는 재미가 있었을텐데 말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볼 수 있는 게 바로 어비스리움 폴 히든 물고기들이다. 일반적으로는 구매가 불가능하고, 뭔가 나름의 임무 수행을 해야만이 개방된다. 예를 들어, 버블 터치 횟수를 몇 회 충족시키거나 누구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일단 창조에 성공하게 되면 등급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생성이 가능하다. 물론 생명력이 충분하다는 전제 조건 하에 말이다. 

하지만 구매를 할수록 필요 하트가 올라가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샀다가는 나중에 진짜 사야 할 걸 못 사게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조건에 맞춰서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

진주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목표 달성'이다. 한 마디로 업적이라고 보면 되는데 일부러 깨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성장 도중에 자동으로 클리어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도 한꺼번에 받기가 있으면 좋을텐데 일부러 안 만들어주는건지 모르는건지... 

만약 수동 조작을 할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하루에 몇 번씩 스킬을 써주는 것도 어비스리움 폴을 공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고래의 축복은 생산력의 수만배를 즉시 획득할 수 있고, 달의 노래는 전체 생명력 생산량의 60초 동안 수십배 상승 등 효과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활용을 하게 되면 확실히 빠른 LEVEL업이 가능하다. 물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성과가 더뎌지기는 하는데, 이건 모든 모바일 게임의 특성이니 어쩔 수 없다.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보물 상자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광고를 봐야하긴 하지만, 가끔씩 생명력 8배가 뜨면 그 즉시 바로 스킬과 연계하면 효과 만점이다.

4. 각 히든 종류와 해방 조건

5. 마무리

나름의 업데이트를 잘하는 작품인지라 수시로 어비스리움 폴 히든 물고기들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두자. 이를 바탕으로 여러분들만의 바다를 꾸며보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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