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레인 공략 1~25

새로운 타입이 등장했다!

오늘은 새로운 퀴즈 게임, 슈퍼브레인 1~25까지 공략을 해보려고 한다. 기존의 브레인아웃이나 super brain 등과 푸는 방식이나 유형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색감이 조금 다르고,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난이도도 많이 쉬운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형편없거나 별로인 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아케이드 장르를 좋아한다면 같이 풀어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침 이번 주 금요일부터 또 설날이기 때문에 혹시나 나처럼 할 게 없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기회에 퀴즈왕이 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LET'S GO

레벨 1. 제일 큰 수를 찾으세요

수치가 제일 큰 게 아니라, 

크기가 제일 커다란 걸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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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작은 것은?

이번에 실제로 크기가 

제일 조그마한 것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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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일 느린 것을 클릭하세요

다른 달팽이들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지만 

문제 바로 옆에 있는 건 가만히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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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할머니를 도와줘서 길은 건너세요.

오른쪽에 있는 도로를 

왼쪽으로 옮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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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패턴을 찾아내고 오름차순으로 클릭하세요

각 도구들을 알파벳으로 생각해보면

사과는 APPLE

책은 BOOK

고양이는 CAT

따라서, A-B-C순으로 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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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사각형 하나를 만드세요

빨간색 도형을 왼쪽으로

 끝으로 반쯤 가리게 옮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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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가락이 어느 방향을 가리켜요?

사진에서 보이는 그대로 찍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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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에 먹으면 안되는 것은?

돼지빵이 올려져있는 접시가 정답이다. 

그릇은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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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손전등 불빛이 어느 방향을 가리켜요?

후레쉬를 잘 보면 버튼이 꺼져있는 걸 알 수 있다.

즉, 불이 꺼진 상태라 아무것도 못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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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숫자 세 개를 클릭하여 합을 열로 만드세요

하나의 수를 여러번 눌러도 상관없다.

2를 두 번, 6을 한 번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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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다른 사과를 찾아 주세요

우측 최하단에 있는 과일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치워보면 한 입 먹은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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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패턴을 찾아봐. 자동차가 어느 정차위치에 주차해요?

규칙이 없는 함정 문제다. 그냥 자동차를 위로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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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바지에 구멍이 몇 개 있어요

그림에 표시된 그대로 세려보면 총 7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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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트럼프 n번을 클릭하세요

위 카드는 6처럼 보이지만 하트가 거꾸로 되있으므로

사실은 9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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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몇 데가 다를까요

포크 2개, 집게 2개, 다리 8개 =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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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강아지를 숨겨주세요

흰둥이를 손가락으로 끌어서 

오른쪽 화면 끝까지 옮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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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보너스다. 

너무 좋아요 - 됐어요 다음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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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컴퓨터가 고장났어요. 끄세요

모니터를 아래로 내려보면 뒤에 버튼이 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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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양초가 몇 개 있어요

손가락으로 양초들을 하나씩 전부 옆으로 옮겨보자.

바로 뒤에 숨겨진 것들을 다 찾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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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초등학생을 도와줘서 문제를 해결하세요

세로로 꺾인 부분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숫자다.

즉, 1+1+1+11+1+1+1+11+2+1+2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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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접시에 하나씩 놓아주세요

호떡(?) 1개와 문제에 적혀있는 

돼지빵을 접시에 각각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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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트럼프를 차례대로 클릭하세요

오른쪽 아래에 있는 건 6이 아니라, 9라는 것만 알면 된다.

참고로 K는 13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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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우리'라는 글씨에서 제일 멀리 있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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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테이블에 책이 몇 권 있어요

책상처럼 보이는 게 없으므로 0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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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꽃미남, 지금은 몇 시에요

실제 시각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오후 8시 20분이면 20:20 이렇게 말이다.

오전이라면 08:20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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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레인 이전에 다른 모바일 퀴즈게임을 풀어봤다면 공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보시다시피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 편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아직 앞문제이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조금씩 힘들어지기는 하겠지? 하지만 어느 정도 골머리를 썩일 정도가 되야 재밌지 않겠는가...

나름대로의 일에 지쳐있을 시간일텐데, 잠 푹자고, 내일 또 다시 보도록 하자. 혹시나 다른 GAME중에서 리뷰가 보고 싶다거나 정답을 알고 싶은게 있다면 나에게 말해주길 바란다.